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(애니메이션)/에피소드/시즌 1 (문단 편집) === 41화: 배탈 === [youtube(xRIuT7x8Yrc)] 어느 날 옐로우와 레드가 사이좋게 땅에서 나온 버섯을 먹는다. 마지막 남은 버섯을 먹으려는 그때 옐로우의 배가 요동을 치며 옐로우가 괴로워하고 이를 본 레드는 비웃으며 마지막 남은 버섯을 먹지만 레드 역시 배가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. 잠시 후 이 둘은 옆에 있는 화장실로 가고 차례를 기다린다. [[브라운(라바)|브라운]]과 [[블루(라바)|블루]]가 볼일을 마치지만 [[레인보우(라바)|레인보우]]가 너무나 느린 탓에 둘은 경악하고 이를 참을 수 없었던 레드는 새치기를 시도하나 레인보우에게 잡히고 뒤로 던져지게 된다(...) 결국 둘은 해가 진 이후에도 레인보우를 기다리지만 레인보우는 너무나 느려 화장실에 해가 진 이후에도 화장실에 완전히 들어가지 못한 상태였고 결국 이 둘은 고통스럽게 지켜보다 버티지 못하게 되자 항문으로 고통스럽게 영혼이 빠져나가고 레인보우가 이제야 들어가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. --차라리 2기 화장실 에피소드처럼 걍 나뭇잎 CG로 가리고 싸지...--[* 만약 레인보우가 등껍질 안에다가 몸을 숨기고 굴러가서 들어갔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다. 다만 이러면 레인보우가 껍데기 안에서 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... --그럼 '''화장실 가는데 쓴 1년''' 동안에는 잘도 안 지렸겠다--][* 또 다른 방법으로는 껍질만 남기고 근육알맹이만 화장실 안에 들어가는 것이며 그 방법으로도 들어갔어도 레드와 옐로우는 이 고통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. 무엇보다도 근육질 상태에서 그 정도 거리의 화장실은 1년은 커녕 1분도 안 걸릴 거리였고(...) 껍질을 굴릴 때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. 이후 이 방법은 2기 화장실 에피소드에서 응용했다. 다만 이 설정은 달팽이의 비밀 에피소드 이전 시점이라 그런지 반영되지 않았고 나뭇잎 CG는 당시 기술이 [[노답|발달되지 않아서...]]] 뒷영상에서는 볼일을 보고 나온 레인보우가 완전히 나오는데 사계절이 모두 지나간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